[웨딩홀] 상암동 봄날의정원 상담 및 계약 후기

[봄날의정원 웨딩홀 계약 후기]

내년 봄 결혼을 계획하고

가장 먼저 웨딩홀 예약부터 하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이름부터 남다른 봄날의정원 웨딩홀로 가게 되었습니다.

>봄날의정원 홈페이지<

상암동 봄날의정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7번 출구와

6호선 3번 출구와 인접해 있습니다. 

한샘빌딩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멀리서도 한샘빌딩만 찾는다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이 웨딩홀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교통의 편리성!

지하철역 5분이내에, 주차장까지 넓고 편리했습니다.

식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실내는 봄날의정원이라는 이름에 맞게 

봄분위기 물씬 풍겼습니다.

밝은 복도와 홀을 지나 들어간

가장 중요한 메인 홀은 채플홀 형태로 

은은한 분위기와 깨끗한 이미지였습니다.

식을 진행할 때는 좌우 조명은 끄고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단독홀이라서 해당시간에 이 웨딩홀에는 저희 커플만 있다는점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회장도 두군데가 있어서,

많은 하객분들이 오셨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부대기실, 야외 휴게장소 등

웨딩홀의 모든 장소들이

말그대로 봄날의정원이라는 컨셉에 맞는 듯 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웨딩홀들을 살펴보고 온지라,

봄날의정원만한 웨딩홀이 없다고 판단하여

바로 상담에 들어갔고 계약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식이란게 누구든 익숙치 않은 일이라

헤매기 쉬운데, 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일사천리로 계약 진행했습니다.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을 

봄날의정원 웨딩홀에서 계약하고 오니

어서 봄날이 오기 기다려지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깔끔해서 신부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저희 부부의 미래가 봄날처럼 따뜻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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